(주)실크로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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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소프트, 공공 CDC 2년 연속 구축
등록일
2021.10.20 10:01
[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실크로드소프트가 2년 연속 공공 CDC를 수주했다.

2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솔루션 전문기업 실크로드소프트(대표 윤정일)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전자정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기준정보 관리체계 구축(4차) 분리발주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CDC: Change Data Capture)’ 사업에 자체 개발한 CDC제품인 ‘실크로드(SILCROAD)’를 제안, 수주했다고 알렸다.

이번 4차 사업 수주는 지난해 7월 3차 사업에 이은 2년 연속 수주다. 지난 3차 사업 입찰시 그 전까지 납품되어 왔던 오라클(Oracle) 쉐어플렉스(Shareplex)와 경쟁하여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 수행 당시 행안부와 통합 사업자로부터 “오라클에서 카프카(Kafka, 분산 메시징 시스템)로 약 9.3억건의 대용량 데이터 동기화를 단기간 내에 처리한 것은 유례가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크로드소프트는 사업을 수주할 수 있던 이유로 기능과 성능 면에서 세계 1, 2위 외산 CDC제품들과 대등하면서도 총 소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 효율이 뛰어난 점을 꼽는다.

외산 제품과는 달리 국산DB나 오픈소스DB로의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한다. 이중화 시스템 구축 시 오라클 의존성을 제거하여 구성 소프트웨어들의 비용 전반을 연쇄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 회사 윤정일 대표(사진)는 “오라클 밖에 할 수 없었던 Oracle 리두(REDO) 로그 직접 해석을 자체적으로 완벽히 해, 세계 1위 CDC인 오라클 골든게이트(GoldenGate, OGG)와 유사한 데이터 동기화 성능을 확보하게 됐다”며 “데이터베이스 동기화는 산업 전반의 필수적인 IT인프라로 활용되기 때문에, OGG나 쉐어플렉스 등 같은 외산 CDC 제품을 실크로드로 대체할 경우 모든 산업 영역에서 제조·서비스 원가를 크게 낮춰 국가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9321 디지털데일리